728x90 광양흑염소탕1 [광양 맛집] 몸 보신에 좋은 흑염소탕 제주 식당 회사에서 항상 점심을 먹으러 나가기 10분 전 또는 5분 전에 부장님은 나에게 항상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하고 물어보신다. 하루 중 가장 고민되는 오늘 점심 뭐 먹지랑 오늘 저녁 뭐 먹지. 업로드를 하는 지금은 대설경보가 내렸던 겨울이지만 저 당시에는 무지 더운 여름날이다. 이맘때쯤 되면 항상 몸보신을 하자며 삼계탕 아니면 보신탕집을 가자고 하시는데 작년에는 능이버섯백숙이었는데 올해는 흑염소를 먹기로 했다. 가게 맞은편 대각선에도 크게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자가용으로 오시는 분들도 편히 주차를 하시고 식사를 할수 있다. 2층을 가정집으로 하고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인가? 서빙하는 직원은 학생들 같고 부엌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는 어머니 같아 보이시던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맨 처음으로 보이는 것은 여러 .. 2022. 12. 26. 이전 1 다음 728x90